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ft.정화하는 과정)

2023. 5. 4. 16:33카테고리 없음

두려움을 정화하는 과정

삶을 살아가다 보면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계속 옵니다.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돈을 날리던지 지속적으로 버림받는 현실이 창조된다던지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또 고통이 반복되면서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저 역시 삶을 살아오면서 고통이 계속 반복이 되고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버림받음이 반복이 되면서 나에 대한 학대, 비난, 자해를 하였습니다. 고통이 반복이 될 때 어렴풋이 내가 이런 것을 만들어내는구나라고 짐작은 했지만 명확히 알 수는 없었는데요, 최근 유튜브가 활성화되고 정보가 공개되면서 마음공부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알고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두려움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이 두려움을 정화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나의 방어기제를 해체하여 내 안의 두려움 만나기

지금껏 내 삶이 힘든 이유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고 회피하거나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두려움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방어기제를 많이 만들어 놓고 나의 감정을 보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의 방어기제를 알고 그것을 해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두려움을 보지 않으려 나는 어떤 방어기제를 쓰고 있는가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나는 원하지 않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며 나의 두려움을 보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말이 많아 많은 이야기를 할 때 들어주기 싫지만 들어주지 않으면 상대가 싫어할 거 같고 버림받을 거 같아서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립니다. 버림받는듯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 상대방을 맞춰주는 방어기제를 쓰거나 또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지 않음으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은 행동으로 두려움을 회피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나를 알고 나를 관찰하면서 두렵지만 표현을 하여야 합니다. 표현을 하면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나는 듣기 싫어요 나는 하기 싫어요 하면 상대가 싫다는 표정을 보면서 나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대하여 분별하지 않고 그대로 가만히 두어 감정을 흘러 보냅니다. 이 작업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껏 살아왔던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하고 두려움을 봐야 하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을 하지 않으면 나는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합니다 쉽지 않지만 이런 것을 알고 나와 함께 있어줍니다.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는 두려운듯한 사진

두 번째 두려워서 벌벌 떠는 나와 이런 나를 미워하는 인지하는 것

두 개의 분열된 나를 인식해야 합니다. 이런 분열된 나를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두려워서 힘든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벌벌 떠는 내가 수치스럽고 이런 내가 미워해서 더 두려움을 보는 것이 힘이 듭니다. 예전 부모님이 이사를 하다가 그 이삿짐 센터의 직원이 무례하여 욕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요, 고통스러웠던 이유가 나도 모르게 욕을 해서 부모님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많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좀 참을걸... 왜 욕을 해서 부모님을 더 곤란하게 말 들고 `을`의 입장을 만들었나 이런 부분이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어쩌면 나의 행동이 잘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부모님을 곤란하게 만듦으로써 또 그 죄책감이 나에게 왔기 때문에 그 상황을 해석할 때 이렇게 해석을 해서 나를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세 번째 두려움이 좋은 마음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두려움을 무시 않는 나 자신이 좋아지는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을 두려워하고 미워하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그렇게 되면 두려워서 떠는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두려워할 말을 하지 못하고 참는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나의 입장이 부당한대도 불구하고 상대가 무서워서 할 말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댁에서 나에게 무례한 말을 했을 때 반박하지 못하고 참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며 분노에 휩싸였는데 그때 내 할 말을 하지 못하는 내가 미웠고 죽이고 싶었습니다. 내가 나를 지키지 못한 거 같았고 내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 내가 두려워서 버림받을까 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것, 그래서 내가 나를 지켜주지 못한 것, 너를 정말 지켜주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약하고 무능해, 사랑하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었는데 그 사람들이 두려워서 못했어 정말 미안해라고 하는 나의 자아를 관찰하여 알게 된다면 두려워하는 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두려워하는 내가 밉지 않고 그런 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두려움 정화과정의 이해

두려움은 미움과 동시에 정화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두려움에는 미움이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할때 그 두려워하는 나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저 그것을 알아차릴 때 정화가 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까지 굉장한 과정이 필요하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내 마음을 표현하려 할 때마다 하지 못하게 하는 에너지를 느끼면서 다시 한 발짝 내디뎌야 합니다. 두렵지만 표현을 해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확인해가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이제껏 살아오면서 하지 않았던 행동이기에 쉽지 않지만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기에 노력하여합니다. 마음치유라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가지고 하여야 하며 정진해야 합니다.

2023.05.02 - [분류 전체보기] -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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