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 뻔한 방법 아님

2023. 5. 3. 14:08카테고리 없음

나를 사랑하는 법, 뻔한 방법 아님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를 사랑하는 것 예전 자기개발책이나 잘 사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모든 이야기 바탕에는 나를 사랑해야 된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던 시절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도무지 뭔지를 알지를 못했는데요, 이렇게 추상적인 말 덕분에 몇 년의 시간을 낭비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도무지 잘 모르겠다면 이번 글을 통하여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나 스스로를 위해줘야지 나를 인정해줘야지 나 스스로 당당해져야지 누가 나를 어떻게 보든 나 좋게봐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잘 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스스로 위해주고 좋게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 잘 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실제로 체험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사랑을 감정의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누굴 좋아하고 설레이고 따뜻한 느낌을 느끼는 좋은 감정 상태를 사랑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느낌은 감정에 대한 어떤 감각일뿐이지 사랑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찾으려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있는 자체는 어떤 느낌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나를 기뻐하고 좋아하고 이런 감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자라고 할때 나 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몸,껍데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를 사랑하자는 나의 거짓자아를 사랑하자라는 말과 같습니다. 거짓자아 이것은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에 대해 올바르게 알 필요가 있다.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분별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 어떤것도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않은 상태를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 어떤것도 잘했거나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은 상태 이것이야라는 관념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 그러므로써 아무 감정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가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에 대해서 분별이 없는 것입니다. 나에 대해 이것이 옳고 저것이 옳고 이런것이 없는 상태, 나에 대해서 생각,감정이 없는 상태 나를 그저 완전하게 보는 상태 이런 상태를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상태를 예를 들어보면 나를 돌이나 나무를 보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에대해서 이것이 맞아 이것이 좋아 이런것이 많다면 고통이 많습니다. 일상속에서 수행은 이런 분별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분별에서 작은 분별까지 돈이 많아야 나를 좋아하고 돈이 많지 않는 나는 배척하고 싫어하고 이렇다면 나는 지금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사람

우리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걸까?

그것은 내가 사람이라고 망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는 관념을 너무나 뿌리깊게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나를 분별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래야한다,저래야한다라는 관념을 강하게 갖게 된것입니다. 모든것은 몸과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분별하는 이유는 두렵기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에고가 강한 상태입니다. 나는 실제하지 않는데 마치 실제하는 것처럼 허상의 세계를 진짜인 줄 알고 있으니 이것저것 중요해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옳아 저것이 옳지 않아 분별를 하며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고가 강한 사람(분별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이것이 싫어 이것은 좋아, 이것은 옳아 저것은 틀렸다. 나는 이런것을 하는 사람이고 저런사람이 아니야 등 굉장한 이원적인 분별을 갖고 있습니다. 잘못된 나를 사랑하는 방법 우리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중에 이런 이원적인 것을 가지고 와서 나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어떤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하며 잘하지 못하는 나를 보지않으력 하거나 없애버리려고 합니다. 또 예를 들면 나는 못나지 않을거야 그래서 못나지 않게 할거야라는 이런 생각속 바탕에는 멋진 외모, 당당한것을 가치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못난 외모 당당하지 않은 것을 가치가없는 것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나의 마음상태는 좋은것과 좋지 않은것 나누어져 있습니다. 내가 어떤것은 좋아 어떤것은 아니야라고 현재 나누고 있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껏 잘못된 정보로 이런것을 나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던히 멋진 외모를 갖고 싶어서 돈을 많이 갖고 누구에게나 꿀리지 않고 당당해지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되지 못하는 두려움을 더욱더 키우고 나는 멋진외모를 가지지 못하고 돈을 가지지 못하는 체험을 반복적으로 해왔습니다. 이런 이원적인 것은 두려움을 바탕으로 합니다. 오직 고통스러운 현실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나에 대해서 분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런 잘못된 마음을 교정해야 합니다. 저는 잘하는 나는 좋고 못하는 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때 무조건 저 사람은 잘해서 저렇게 잘 나가는거야 저 사람은 못해서 저렇게 사는 거야라고 분별하고 나 자신 조차도 못하는 나를 싫어하면서 견디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분별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인데 잘해야 사랑받을수 있고 버림받지 않는다는 관념 때문이엿습니다. 최근에 이런 나를 잘 살펴보고 상대방도 살펴보는 계기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잘하고 못하고를 나누는줄 알았는데 내가 잘함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꼭 잘하는 것이 사랑받는 것은 아니구나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매순간 나를 관찰하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그 생각이 진실인가 검증을 하며 나의 관념들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무심코 남발하는 생각 감정을 항상 들여받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항상 지켜보다 내가 판단을 하고 있다면 그 판단을 멈추고 그렇지 않다라고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연습을 계속적으로 해간다면 어느순간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고 현실이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2023.05.02 - [분류 전체보기] -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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