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줬는데 당하는 이유는 뭘까?

2023. 5. 16. 01:49카테고리 없음

잘해줬는데 당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관계를 하고 살아갑니다. 인간관계에서 나는 상대를 배려하고 잘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호구당하거나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먼저인 저를 보게 되는데 나중에 보면 잘해주었는데도 대접받지 못하고 내가 한 것에 대해 하찮은 취급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나의 감정을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하려고 현실에서 반복적으로 똑같은 장면들이 펼쳐지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나를 하루종일 알아차리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잘해줬는데 당하는 이유는 화가 나는데 화를 내지 못하고 아.. 괜찮아요 하고 상냥하게 군다면 분노가 무의식에 갇히면서 현실은 분노해야 하는 일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정을 계속 억압하게 되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그런 이유로 현실에서는 크게 일이 터지게 됩니다. 그래야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잘해주었는데 왜 상대는 나에게 잘해주지 않는 걸까? 현실은 내가 준 만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상대에게 잘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상대에게 겉으로는 잘해주는 행동을 했을지라도 속 마음은 잘해주기 싫은 마음을 상대에게 주었기 때문에 상대도 나에게 그런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나의 속과 겉이 같은 채로 대하는 상대방에게는 무언가를 해줄 때 아까운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에게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이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나도 아낌없이 사랑을 줄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겉과 속이 다른 상태로 상대를 대하게 된다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갖고 있는 사람의 특징

어렸을 때 얌전하다 착하다 이야기를 들었거나 부모에게 칭찬보다는 비난을 받았거나 가까운 사람 중에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거나 상대방과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거나 먼저 사과를 하고 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하거나 거절, 자기주장, 요구를 잘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들이 많이 해당될수록 선한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이 억눌려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울면서 엄마말 잘들어야지 하는 아이의 그림

착한 아기가 탄생이 된 이유

내가 착한 아이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면 부모 역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착한 아이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부모가 억눌러 놓은 못된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모를 힘들게 합니다.부모는 아이를 통하여 물질적,육체적,정신적 등 손해를 본다고 느끼게 됩니다. 부모는 자식을 탓하면서 너때문에 나의 시간 돈 자유 다 손해 봤어 라고 하면서 너는 나를 맞춰주지 않은 아이니까 너를 버리고 싶은 마음을 보내게 되고 그런 마음을 아이는 부모를 손해보게 만든 죄인 되어버리고 미움받기 때문에 버림받는 것이 무서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수 없고 숨죽이고 상대를 맞춰주는 착한아이가 되는 것입니다.자식을 키우게 되면 누구나 힘이 듭니다. 자식 때문에 손해 본 마음 자식이 밉다, 자식때문에 힘들다, 그대로를 인정하고 느껴줬다면 감정이 해소되면서 아이가 밉지 않았졌을 것을 착한 부모 코스프레 하는 부모는 아이를 미워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지 않는 채 겉으로는 잘해주는 척 좋은 부모인척을 하게 됩니다.

착한아이컴플렉스를 해결하려면?

이 마음들을 인정하면 됩니다. 내가 호구처럼 당하거나 손해 본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예를 들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맞춰주기 싫은 마음이 일어나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아.. 맞춰주기 싫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착한 아이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척 을 잘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척을 하지 말고 피해받아서 분한 마음을 꺼내주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잘 인정했다면 관계를 손절하거나 원하는 것에 대해 요구를 하거나 손해 안 보려고 이기적으로 굴거나 하는 장면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카르마가 풀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나의 마음을 인정하면서 못되게 굴고 그 후에 버림받는 상황에 대한 감정을 느껴서 해소합니다. 상대와 마주하면서 일어나느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느껴줍니다. 최근 친구와 관계에서 그런 나의 마음을 억 누렸습니다. 사실은 화가 났었는데 그 마음을 숨기고 괜찮다고 말을 했습니다. 상대와의 마찰을 피하려고 해서 그런 거죠. 또 나도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는데 지금 이런 사소한 일로 이야기하는 것은 쫌스럽고 비난받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이 분노를 덮어버렸는 거 같습니다. 사실은 그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나를 배려하지 않는 거 같고 내가 한 것에 대해 하찮게 여기는 거 같고 무시하는 거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을 숨기고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하는 것이 나의 패턴이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없는 척 괜찮은 척 자주 만나지도 않는데 그냥 적당히 하고 넘어가자 그러면서 이렇게 세월을 지나오고 그러니 친구들이 만나기 싫고 멀어지게 되는 그런 패턴입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숨기고 만난다고 관계가 괜찮을까요? 겉으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가 남습니다. 괜히 만났다라고 그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도 당연히 무의식적으로 느끼겠죠 습관적으로 상대와의 마찰이나 갈등을 피하려 나의 마음을 억눌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의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버림받는 것이 그토록 두려웠는데... 친구들과의 또 한 번 마찰로 버림받아보아야겠습니다.

2023.05.14 - [분류 전체 보기] - 인간관계스트레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인간관계스트레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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