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스트레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2023. 5. 14. 17:58카테고리 없음

인간관계스트레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자

나를 짜증하게 나고 서운하게 하고 걱정이 되거나 밉게 느껴지는 사람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지금 살아있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나의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서운함, 미움, 화, 죄책감, 억울함 이런 감정들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자식관계, 배우자, 직장동료 등 이렇게 가까운 관계에서 갈등을 보이면 또 지인들 관계에서도 역시 갈등을 나타냅니다. 인간관계는 살아가면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사실 인간관계가 좋으면 삶이 행복하죠 반대로 인간관계가 좋지 않으면 삶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왜 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까? 대체 이런 사람들이 왜 나를 힘들게 할까 이제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되짚어 보면서 나의 감정이 어떤지 알아보자

저는 최근 친구와의 관계에서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처음이 아니라 두번정도 였는데요 단 두 번 정도만으로도 서운함이 쌓여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이렇게 상처가 되어 원망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나에게 무엇인가 잘못했다는 사실이 억울하고 분노가 느껴지고 다시는 만나기가 싫었습니다. 그만큼 친구에게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이 말을 듣고 싶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는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관계를 할 때마다 상처를 받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만 만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관계를 끊어버려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 이 친구마저 내가 보지 않는다면 나는 고립될 거야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나의 자아는 그 친구로부터 상처받고 억울해하고 원망하고 보상을 받으려 하고 미련을 갖고 다시 좋은 관계를 기대하지만 또 실망하고 분노합니다. 이렇게 나의 자아는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평생 이렇게 살아갑니다. 생각해 보면 1번 친구와 이런 관계에 있었다면 2번 지인과 또 이런 관계가 3번 가족과 이런 관계가 평생도록 반복이 되어왔습니다.

사람형상을 한 인형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또 나의 이 자아도 보통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먼저 잘못했으니까 나에게 상처를 줬으니까 나를 만만하게 보니까 또는 내가 부족하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잘해 주지 못했으니까 또는 그 사람과 나는 성격이 맞지 않으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무의식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대방은 자신의 창조물이다

지금 내가 체험하고 있는 상황은 내가 만들어낸 체험입니다. 사실 아직도 이 말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리얼하기 때문입니다. 저 친구가 나에게 상처를 줬는것이 확실한데 왜 이것이 내가 만들어낸 체험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들 나와 상관이 있던 없던 보이는 모든 것들은 나의 마음이 투사되어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은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무의식 속 숨은 비밀을 알아보자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부모님 양육자와의 관계의 시간이 제일 많습니다. 이때 양육자와의 관계를 통해 생긴 기억들이 무의식에 저장이 됩니다. 이때 형성된 무의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강력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양육자와의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강력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절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나는 잊어버렸지만 무의식에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나를 떠났을수도 있고 일하느라 다른 형제자매를 돌보느라 바빠서 나를 소홀하게 대했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이에게 사랑을 줄려고 애쓴 듯 하지만 하지만 실제로 아이에게 전달된 것은 사랑이 아니라 결핍을 전달하였습니다.

결핍과 결핍의 만남

겉으로는 아이에게 모든것을 채워준 듯 보였겠지만 부모는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비난하고 꾸중하고 거부하였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부모와 공유하지 못했고 또는 사랑이는 것으로 지나친 보호와 간섭을 하였습니다. 이때 아이의 감정을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부모는 나름 사랑을 줬다 생각하고 아이도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부모와 아이는 자신들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결핍을 주고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부모 자체가 사랑받지 못한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시간을 함께했든 하지 못했든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줄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 역시 결핍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아이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자아가 강하게 만들어집니다. 이로써 아이는 나이가 들어서도 사람들과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갖게 됩니다. 사랑받지 못한 것을 상대들에게 투사하여 상처받는 체험을 인생을 살면서 반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의식 속 결핍된 나의 자아들

무의식 속 형성된 자아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한 번 보게습니다. 이 자아는 일차적으로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관심이 필요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 등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무의식에서는 버림받은 자아 상처받은 자아 피해받은 자아 등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자아 역시 양육자에게 사랑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나의 존재 자체가 부모를 기쁘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로써 또 무의식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한 자아 피해가 된 자아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3차적으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는 자아가 형성이 됩니다. 아이는 내가 무엇을 잘 못했기 때문에 부모를 기쁘게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죄를 지은 자아 벌 받아야 하는 자아 가치가 없는 자아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자아는 4차적으로 잘못을 했기 때문에 죗값을 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해야 하는 자아 도움이 되어야 하는 자아 상대를 만족시켜야 하는 자아 상대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 자아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자아는 다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것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계에서 무의식적으로 사랑, 인정, 관심 등을 받고자 애를 씁니다. 또 비난, 무관심, 버림 등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왜 이런 것을 경험할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앞서 왜 이런 경험을 해야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이런 경험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사랑받는 체험을 하려면 사랑받지 못한 체험이 있어야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하여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양육자 환경을 설계하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본인 스스로가 제작한 것이죠 내가 제작을 했지만 영화에 너무 빠져서 내가 제작한 사실도 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가 이 삶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2023.05.13 - [분류 전체보기] -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하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는 그 사람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단점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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