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4

2023. 5. 11. 22:37카테고리 없음

두려움이 이렇게 커진 이유는 뭘까?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커진 이유는 스스로가 두려움을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느낄 상황을 애초부터 차단하였습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내가 너무 자존심 상하고 너무 수치스럽고 두려움을 무시하지 못하는 내가 약자 같고 을인 거 같고 두려움을 무시하고 상대를 지배해야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 두려움 자체를 차단하고 혹시나 두려움을 느끼면 나 스스로가 엄청나게 비난을 합니다. 최근 감정이 굉장히 많이 느껴져서 죽을 만큼 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친구가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거 같고 하찮게 대하는 거 같고 그런 나를 내가 또 나 스스로 깎아내려한 것이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상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고 상대가 알아주지 않자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마음공부를 한다고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이 감정하나 처리 못하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이 마음 잘 알지 못하고 또 같은 패턴을 반복했다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내가 나를 향한 비난입니다. 늘 가해자에고는 말합니다.

병신 같은 년 그러니까 네가 이 꼴로 살지... 멍청한 년... 네가 그러니까 친구들이 막대하지 병신 같은 년 죽어라 살아서 뭐 할래? 이런 생각들이 나를 괴롭힙니다. 그러면 정말 내가 그런 거 같아서 너무 힘이 듭니다. 나는 왜 나를 비난할까요? 뭔가 당했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내가 싫기 때문입니다. 두려움 감정에 지고 있는 나의 약한 점을 건드리니까 내가 나를 먼저 비난해서 나의 시야를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남의 입장이 보이지 않고 나의 입장만 보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먼저 나를 공격하니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러움에 취약한 나를 먼저 비난하는 자아

두려움을 치료할려면 서러움이라는 감정 역시 피해의식이고 상대를 미워하는 감정을 일으키는 감정입니다. 이 서러움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일 때 을의 마음처럼 미움이 올라오면서 나를 사랑해주지 않은 상대를 공격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 상대를 공격하고 싶어 집니다.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을 때 서러움이 느껴지면서 이런 취급당하고 있는 내가 싫고 이런 내가 수치스럽고 이런 내가 밉고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한 상대를 공격하고 싶어 집니다. 이 서러움은 마치 착한 마음으로 오해가 되는데 이 감정은 공격성의 감정입니다. 이 감정을 내 안에서 소화하지 못하면 상대를 계속 공격하고 싶어 집니다. 오늘 저는 나의 애씀을 몰라주는 친구들을 공격하고 싶었습니다. 너네 만나기 싫다 꼴 보기 싫다 배려가 없다. 사실은 지금도 이 마음과 싸우고 있습니다. 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친구들은 그들의 선에서 나에게 충분히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으로 상대를 괴롭히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도 친구들을 서운하게 한 적이 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반대의 입장이면 나는 그러지 않을 텐데 하는 것도 상대를 미워하기 위해 하는 생각입니다. 상대는 나와 다른데 나와 똑같이 행동하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 못 받는 기분은 그저 못 받는 기분일 뿐입니다. 상대의 문제로 내가 못 받는 것일 수 있으니 굳이 서럽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혹여 서럽다면 쉽게 풀어내면 됩니다.

화살표로 된 문앞에 서 있는 양복입은 남성

약자에 위치에 있는 나를 먼저 비난하는 자아

약자의 위치에 있는 기분은 기분나뿐느낌, 지는 기분, 지배당하는 기분, 낮은 위치에 있는 마음들이 느껴집니다. 그러면 마치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면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한다는 생각을 너무나 당연하게 하여 상대가 갑질하는 거 같아 미움을 표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을 혹은 약자의 마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상대의 말을 따라주어야 할 때 자존심 상하는 기분 나쁜 느낌 지는 기분 지배당하는 기분이 들었다면 약자의 마음이 올라온 것입니다. 이럴 때 이 마음을 알아차리고 상대의 상황을 짐작해 보면 나의 불편한 마음들이 해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말에 따라주어야 할 때 기분 나쁠 때 예민하게 인지하여 뭔가 낮은 위치의 마음, 지배당한다는 마음이 든다면 스스로 의심을 해야 합니다.

강박증은 두려움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마음이다.

매일 집을 나설 때마다 현관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합니다. 분명히 현관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했음에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확인해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것은 두려움으로 인한 망상입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강박증까지 되며 수면장애, 불안함까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의 두려움을 수용하고 다른 사람에게 묻거나 하면 나의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는 행위자체가 두려움을 인정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치당할까 봐 남들이 비아냥거릴까 봐 두려워서인데 나의 생각이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두려움을 키웠던 것입니다. 결국은 두려움을 인정하지 않은 대가로 많은 수고스러움과 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럴 때는 나의 두려움을 수용하고 가볍게 지나쳐주면 됩니다.

2023.05.10 - [분류 전체 보기] -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ft. 정화하는 과정) 3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ft.정화하는 과정) 3

두려움을 치료하는 방법 나를 학대하는 자아를 알아차려야 한다. 두려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학대하는 자아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상대를 통하여 느껴지는 나의 생각 감정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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